일기(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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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가 시작되고 정신없이 공부하고 있다 ㅠ.ㅠ
정말 바쁘다 바뻐 마땅이 하는 것도 없지만 도통 하는게 뭐그리많은지 바쁘단 말로밖에 설명하기 힘들정도로 바쁘다 ㅠ.ㅠ 오늘은 잴 힘든 화요일이다 아침 9시 수업시작해 10시5분에 수업이 끝난다;;; 정말 난감한 시간표 중간에 쉬는시간 3시간;;;; 오늘 나를 불살라 보잣!!!
2007.03.20 -
열린교육을 실천하는 우리대학교!
정말로 열린 교육을 실천하기위해 교실까지 열어버린 우리학교!! 참고로 저기는 4층이다 ㅡ.ㅡ;;; 교실안에 눈이오는 참으로 특이한 광경이 연출되었다~ㅋㅋㅋ 우리학교 완전 좋은거 같아~
2007.03.07 -
정석군 동네의 강아지???
정석군 집에 가다보면 3발짜리 오토바이 위에 항상 있던 녀석이다;;; 겨울이라 추워서 어디갔나 했더니 봄이 되니 이녀석이 다시나와있구나~^^ 반가운녀석~ 참 독특한것이 "손" 이라고 하면 저렇게 손을 올려준다 100번이면 100번 다 해준다~ㅋㅋ 하지만 항상 피곤해보이는 저 표정의 압박~ㅋㅋ
2007.03.05 -
개강이다 ㅡ.ㅡ;
뭔 이렇게 시간표 짜는데도 힘드냐 ㅠ.ㅠ 오나전 빡씨다;;;; 여튼 자자! 장학생이 되기위한 한걸음을 시작하자!!
2007.03.02 -
설이 지났다
설이 지났다~ 정말로 25살인가 ㅠ.ㅠ 나이를 한번씩 먹어갈때마다 무언가를 얻어지는 것이 있어야 할텐데... 고민이다 고민... ㅠ.ㅠ
2007.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