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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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잠이 옵니까?!!!
닝기미;;; 시험 본건 없는데 이런 시험의 압박은 무었이더냐 일요일부터 죽어나겠구나 ㅠ.ㅠ 정말 잠도 안오고 머리가 헝클헝클이다;;; 미친듯이 공부해야할때 오 신이시어 날 살려주소서 일 : 자격증시험 월 : 시험, 발표, 레포트 화 : 시험, 레포트 수 : 시험, 레포트 수요일까지만 살아있자 그럼 나는 살수 있는거야 ㅠ.ㅠ
2007.10.25 -
오랜만이다~ㅋ
슬슬 수강신청도 끝났구~ 다시 학교로 복귀를 해야할 시간이 다가오고있다. 다시말해 학교에서 쫒겨날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거 ㅠ.ㅠ 만날 학생이라는 나의 신분이 어디서나 나를 대표해주는 입장이었는데 그것이 사라지게 된다면 나는 어떤 위치에 있어야 하는것인가;;; 에휴;;;; 빨리 취업하고 싶다 ㅠ.ㅠ
2007.08.22 -
공모전에 나가봅시다~ㅋㅋㅋ
우선 이녀석을 나가보시고~ㅋㅋ 상도 많이 주니까~ 어찌 하나 걸릴수 있을지도~ㅋㅋ 다음은 요녀석으로~ㅋㅋ
2007.07.03 -
씨발;; 살기 힘들다..
이거원 되는일이 있어야지 이리태클 저리태클이구나 XX같으니라구 확 대가리 찍어버릴라 찢어주마!
2007.06.12 -
빡씨다...;;;
역시 배움의 끝이 없는법!
2007.05.31 -
시험이다 시험이다 ㅠ.ㅠ
아 ㅠ.ㅠ 어떻게 3주동안 시험을 보냐고 ㅠ.ㅠ 점점 망가지는 생활 페턴의 영향으로 머리가 멍한 상태를 계속 유지하고있다 ㅠ.ㅠ 학교에서 사진공모전을 한다기에 나름대로 사진을 찍어대고 있지만 그것도 여의치 않은 상태 모래도시험 그 다음날도시험 레포트1개 팀프로젝트1개 어쩌란 말이냐 졸립다 피곤하다. 지금 나에게는 무엇이 필요한가 ㅠ.ㅠ
2007.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