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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역시 날씨좋은 날에는 밖에서 공부를~ 오늘은 날씨가 너무나 좋은 관계로 학교 운동장옆 밴치에 앉아서 공부를 시작했다; ㅋ 여름임에도 불구하고 시원한 나무의 그늘과 바람덕분에 덥지는 않았다. 아~ 매일 이런날이었으면 ㅠ 요즘 정말 고3시절 처럼은 아니지만 미친듯이 공부만하는것 같다. 뭐 딱히 다른것 할것은 없지만서도;;; 이번주는 토익시험, 자동치기능시험, 담주는 MOS, 담달에는 기능, RFID관리사, 물류관리사 시험(가능하면 토익도;;;) 중간에 짬이나면 OPIC에 간간히 교수님 프로젝트 도와드리기;;; 내가 몸이 10갠가??ㅋ 하지만 꽤나 살만한데? ㅋ 더보기
요즘말이지~ ㅎㅎ 거의 매일 저녁마다 몸매관리겸 운동겸해서 학교 운동장에 있는 농구장에가서 농구를 하고 있다. 군대에서 열심히 배운 농구가 이제 나의 취미중 하나가 되어버렸다^^ 거의 매일 농구를 하러 가다보니까 거기서 일어나는 이벤트도 많이 있다. 우연치않게 인도에서 신학(?)을 배우러온 두 여성분과 농구를 한적도 있고 이제는 나를 보면 인사하는 꼬마아이들도 생겼다. 이런것들을 보면서 나만의 삶을 만들어간다는 느낌에 왠지 흐믓하다^^ 공부를 하면서 농구와 사진찍기와 전자제품리뷰~! 이게 요즘 나의 삶이다~^^ 더보기
I think I am so lucky!! I think I am so lucky~! Today I received two good news~ First Earlier I participated in a reviewer group who have to review laptop protective case, so I made some reviews about that. Finally my reviews won a prize, so I will receive a good which is a bag. Second I applied a monitor review which is I can take that. As a result I passed examination and I got a chance to get that monitor!!! So~~~ l.. 더보기
Let's start to write dairy in English Nowadays I have felt that my English ability have been getting worse, because I didn't have any chance to use English. Only few times I talked with my friends in English, but those are still not enough, so I decide to write dairy in English. Anyway I will write dairy in English as possible as. Actually my last travel made me like to speak English. It is so great!. Everytime If I were in situatio.. 더보기
[America]NewYork~ last day - pictures of Central park 정말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센트럴 파크다... 센트럴 파크만을 다시 보기위해 뉴욕에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필자가 정말 감명깊게 들은 연주의 주인공을 다시 만나게 되었다. 다시 들어도 아름다웠다. 필자가 옆에 앉았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키스와 스킨쉽을 진행해주시던 커플;;; 결국 필자가 민망해 자리를 뜨고 말았다. ㅠ.ㅠ 부러우면 지는거다!!!! 거리의 악사들의 연주에 맞추어 같이 춤을 추던 커플 정말 부러우면 지는거다!!! ㅠ.ㅠ 연주자들과 하나가 되어버린 아기 단번에 인기 스타가 되어버렸다. ^^ 결국 구매해버린 거리의 악사의 CD 다시보자 뉴욕! ^^ 더보기
[America]NewYork~ last day - pictures of Brooklyn bridge again 어김없이 마지막 날이 밝았다. 마음을 정리하는 여행^^ 지난번에 갔었던 브루클린 브릿지의 영화 배경장소가 맨하탄이 아닌 브루클린 쪽이었다는 사실을 알아버린 필자는 다시금 그쪽으로 발을 옮겼다. 정말 영화에서만 보던 장면에 많이 나오는 것 같다. 역시 미국인가하는 생각이... 딱 이장소가 영화에 나왔던 장소이다.^^ 더보기
[America]NewYork~ third day - pictures of Second(?) Top of the Newyork 오늘은 뉴욕의 마지막 밤이었기 때문에 야경을 찍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였다. 그래서 뉴욕에서 가장 높은 빌딩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볼 수 있는 롹팰러 타워에 올라 뉴욕의 사진을 찍었다. 다른 포스트와는 달리 엄청난 사진의 압박이;;; 롹팰러 타워에 올라가는 엘리배이터 안에서 ㅎㅎ 미국의 마지막 밤이 그렇게 지나갔다... 더보기
[America]NewYork~ third day - pictures of Statue of Liberty and ETC 필자가 돈주고한 관광중에 하나인 자유의 여신상에 들어가기위한 티켓이다. 검문 검색이 여느 공항과 다를 바가 없었다. 필자가 잘못 알고 있었던것이 백팩의 허용이 안되는 줄알았는데 큰 배낭만 이란다;;; 배에 승선해서 출발준비를 ㅎㅎ 배를 타고 출발하면서 다시 느끼는 거지만 뉴욕의 빌딩들은 정말 아름답다. 그냥 자유의 여신상이다.;;; 더도 덜도 없다;;; 여신상 투어가 끝나고 허기진 배를 잠시나마 채워준 핫도그!!! 외국인 노동자 같으신분이 아유 배리 헝그리? 하고 물어봐서 그렇다 하니 햄을 하나 더 얹어주었다;;; 당연히 1달러 추가! ㅡ.ㅡ; 이거는 꼭 커피땅콩 같은 맛의 길거리 음식~ 필자가 다음으로 이동한 장소는 미국 자연사 박물관!!! 큰 공룡뼈좀 볼까 해서 갔는데;;; 하지만 정말 사람들이 많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