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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america

[America]NewYork~ third day - pictures of Statue of Liberty and ETC


필자가 돈주고한 관광중에 하나인 자유의 여신상에 들어가기위한 티켓이다.


검문 검색이 여느 공항과 다를 바가 없었다. 필자가 잘못 알고 있었던것이 백팩의 허용이 안되는 줄알았는데 큰 배낭만 이란다;;;


배에 승선해서 출발준비를 ㅎㅎ


배를 타고 출발하면서 다시 느끼는 거지만 뉴욕의 빌딩들은 정말 아름답다.




그냥 자유의 여신상이다.;;;
더도 덜도 없다;;;


여신상 투어가 끝나고 허기진 배를 잠시나마 채워준 핫도그!!!
외국인 노동자 같으신분이 아유 배리 헝그리? 하고 물어봐서 그렇다 하니 햄을 하나 더 얹어주었다;;;
당연히 1달러 추가! ㅡ.ㅡ;


이거는 꼭 커피땅콩 같은 맛의 길거리 음식~


필자가 다음으로 이동한 장소는 미국 자연사 박물관!!!
큰 공룡뼈좀 볼까 해서 갔는데;;;
하지만 정말 사람들이 많았다. 사람 많은 장소는 싫어하는 필자이기에 패스~~~




다음으로 들른 장소는 소니스테이션~~~
여기소 긴 사람들의 행렬이 있었다;;;
그러니 다시 패스!!!!


 

뉴욕의 야경을 찍기 위한 좋은 장소를 물색하러 돌아다니던중 도로를 봉쇄한 경찰의 모습을 보게되었다.
허여멀건 대낮에 뭐하는 짓인지!!!
테러인가;;; 라는 소리했다가 급히 자리를 떠야했다.


미국에서의 경찰의 파워는 장난이 아니다. 꺼떡하면 삐오삐오~ 하면서 신호란 신호는 무시하며 질주해주신다.
정말 신기한것은 덩킨도넛을 정말로 애용한다는거!!!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방송사에서도 취재를 나왔다;;;


허기진 배를 채우러 들어간 코리안 타운의 한국식당!!!
역시나 사람은 밥을 먹고 살아야하는 것 같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