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인턴 후기
삼성인턴이 끝났다... 4주간에 강행군이었다 ㅠ.ㅠ 정말 아침 6시반에 일어나서 출근의 연속 ㅠ.ㅠ 회식과 술에 쩔어서 사는 삶을 잠시나마 겪을 수 있었다. 4박5일간의 함숙생활과 나머지의 컴퓨터 홈페이지 만드는 교육... 어찌보면 많은 것이 남겨진 한달이었다. 새벽에 모여서 각자 정해진 합숙소로 가기위해 버스에 오르는 모습 정말 장관이었다. 모두 같인 검은 색 정장을 입고 한손에는 캐리어를 끌며 개미처럼 우르르 몰려다니는 모습이란;;; 흰잠바를 입고간 나는 참으로 무안할 수 밖에 없었다 ㅠ.ㅠ 나름 자랑스러운 이름표를 달고 4박5일간의 일정을 시작했다. 이런 저런 많은 일들이 있었으나;;; 한달이나(?) 지난 일이기 때문에 패스~ㅋㅋㅋ 신기한 것은 내가 여기서 팀장을 했다는것;;;; 내가 감독한 퍼포먼..
2008.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