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옵티머스뷰 괜찮게 나온녀석인데 조루 배터리에 일체형이라 무지 난감한 부분이 있습니다.명절 연휴를 틈타 개조를 해보았습니다. 우선 옵뷰 배를 째줍니다.분해시 별모양 드라이버가 필요하니 참고하세요분리시에는 카드가 와방이죠!배터리 컨넥터가 보입니다.컨넥터를 보오하고 있는 캡입니다.껍때기베터리를 분해해보면 컨넥터 하단부에 납땜이 되었는 부분이 있습니다.저 부위를 이용하면 되겠네요핸드폰쪽은 이렇게 생겼습니다.실질적으로 전압이 동작하는 부위는왼쪽기준, 1번과 4번(3,4번은 쇼트되어 있음) 입니다.이렇게 전선을 연장하면 되지요~장착!옵뷰 등딱지에 절묘하게 구멍을 냅니다.그것도 두개로 ㅎㅎㅎ아트릭스 배터리와 연결!!!조립 완료후 잴리커버 장착생각 보다 괜춘한듯;;;;

나름 탁월한 성능과 인터패이스를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천시를 받고있는 탱고윙;;; 본인은 이런 탱고윙의 사용자로써 탱고윙의 단점을 어떻하면 보완할 수 있을지를 곰곰히 생각해온결과 배터리의 타임을 늘여보자는 일념하에 극단적인 탱고윙 배터리 개조를 실시하였습니다. 우선 탱고윙의 배터리를 처참하게 뜯어줍니다;; 하판의 경우는 나중에 사용해야 됨으로 손상이 가지 않도록 실시합니다. 저거 때느라고 엄청힘들었다는;;; 배터리의 과충전을 방지해주는 보호회로와 배터리 샐이 보입니다. 배터리 샐은 일반 배터리와 달리 좀 말랑말랑 거리는 재질로써 여기에 잘못해 구멍이 나면 폭팔한다는 소리가;;; 케이스 상판을 뜯고 배터리 샐과 보호회로를 분리합니다. 일반 배터리와는 달리 3개의 극(?)을 사용하여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