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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do they lie?
When I watch some movies, I think about stupid men's behavior. Sometimes... No no. Almost times they lie to person who they love, Even If they didn't do anything wrong. Why do they like that? is it looking good? Finally, their lie is found by other person. No men make public their lie by themselves. Yeah I think that is very very fairly good. B/c that is movie. Honestly, I think telling truth is..
2009.05.09 -
꼭 잣대에 맞추어 살필요는 없어, 행복하면 되는거야^^
요즘들어서 인터넷을 사용하는 시간이 부쩍늘어버렸다. 뭐 예전에도 많이 쓰긴했지만 지금 하는 작업의 영역이 인터넷이다보니^^ 그렇게 인터넷 서핑을 하면서 알게된 몇개의 동영상이있다. 인생을 참으로 멋지게 살아간다고해야하나 다시금 나를 뒤돌아보게 만들어주는 그런 동영상들이다. 하나하나 차근차근 알아가보자^^ 너무나도 유명해진 폴포츠다. 핸드폰판매원이지만 자신의 꿈을 버리지 않고 기회를 잡아 자신의 원하는 노래를 부를 수 있게 되었다. 어렸을때부터 따돌림을 받아 혼자있을 때마다 노래연습을 하여 가수가 되는 것이 꿈이었지만 교통사고와 종양수술로 인하여 꿈을 포기하였지만 그는 좌절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계속 준비하고 있었다. 아버지라는 단어란 무엇일까? 그 무엇으로도 표현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2009.04.27 -
'Thou'의 쓰임세 - 그대란 말의 힘
If thou must love me 이 웹툰을 보면서 새롭게 알게된 단어가 있다. 그것이 바로 Thou이다. thou pronoun archaic : the one addressed used especially in ecclesiastical or literary language and by Friends as the universal form of address to one person; compare THEE, THINE, THY, YE, YOU pron. (pl. ye) (고어, 시) (인칭대명사, 2인칭, 단수, 주격) (* 소유격 thy or thine, 목적격 thee) 너, 그대, 당신. 용례: Thou shalt not kill. 살인하지 말찌니라 (
2009.04.26 -
[America]NewYork~ last day - pictures of Central park
정말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센트럴 파크다... 센트럴 파크만을 다시 보기위해 뉴욕에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필자가 정말 감명깊게 들은 연주의 주인공을 다시 만나게 되었다. 다시 들어도 아름다웠다. 필자가 옆에 앉았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키스와 스킨쉽을 진행해주시던 커플;;; 결국 필자가 민망해 자리를 뜨고 말았다. ㅠ.ㅠ 부러우면 지는거다!!!! 거리의 악사들의 연주에 맞추어 같이 춤을 추던 커플 정말 부러우면 지는거다!!! ㅠ.ㅠ 연주자들과 하나가 되어버린 아기 단번에 인기 스타가 되어버렸다. ^^ 결국 구매해버린 거리의 악사의 CD 다시보자 뉴욕! ^^
2009.04.24 -
[America]NewYork~ last day - pictures of Brooklyn bridge again
어김없이 마지막 날이 밝았다. 마음을 정리하는 여행^^ 지난번에 갔었던 브루클린 브릿지의 영화 배경장소가 맨하탄이 아닌 브루클린 쪽이었다는 사실을 알아버린 필자는 다시금 그쪽으로 발을 옮겼다. 정말 영화에서만 보던 장면에 많이 나오는 것 같다. 역시 미국인가하는 생각이... 딱 이장소가 영화에 나왔던 장소이다.^^
2009.04.24 -
[America]NewYork~ third day - pictures of Second(?) Top of the Newyork
오늘은 뉴욕의 마지막 밤이었기 때문에 야경을 찍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였다. 그래서 뉴욕에서 가장 높은 빌딩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볼 수 있는 롹팰러 타워에 올라 뉴욕의 사진을 찍었다. 다른 포스트와는 달리 엄청난 사진의 압박이;;; 롹팰러 타워에 올라가는 엘리배이터 안에서 ㅎㅎ 미국의 마지막 밤이 그렇게 지나갔다...
2009.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