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당신을 알지 못 합니다. 누군가를 안다고 말한다는 것이 얼마나 무모한 말인 것을 알기 때문에... 하지만 당신은 참...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이제는 좀 편하게 사시길바랍니다. 인생이 뭐 그런거 아니겠어요? 공수래공수거...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