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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5. 29. 09:27ㆍETC
나는 당신을 알지 못 합니다. 누군가를 안다고 말한다는 것이 얼마나 무모한 말인 것을 알기 때문에...
하지만 당신은 참...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이제는 좀 편하게 사시길바랍니다. 인생이 뭐 그런거 아니겠어요? 공수래공수거...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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