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p/canada(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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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a]Public market and Follow the river
These days I wanted to go Public market which is in Montreal. So today after school i went to Public market. Montreal is located in near the sea so we can see sea mew easily. That is the Public market. We can buy fresh meat, vegetable, flower. I saw the Korean movie poster at that place. After Public market I just walked around river.
2009.03.17 -
[Canada]Sunny 2009.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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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a]The Ice Hotel, Quebec City
오늘도 어김없이 버스에 몸을 실고 하루라도 헛되이 보내지 않기 위해 이동을 하였다. 오늘의 여행 장소는 세계에서 2개밖에 없는 아이스호텔과 캐나다의 유럽인 퀘백시티~! 언제나 우리의 여행을 가이드해주는 마커스~~ 왜! 티스토리사진은 정렬방식이 왜 그러는지 내가 원하는 정렬방식의 정반대로 정렬을 해주는지 모르겠다. 아무튼 내가한 여행은 정 반대의 순서라고 생각하면 될듯 싶다 ㅎㅎ 정말 유럽의 경치를 단번에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높은 곳에서 전망을 즐길 수 있도록
2009.03.15 -
[Canada]Schwiches
오늘은 학원에서 제공하는 엑티비티에 참가하였다.;;; 뭐라고 설명해야할가 고기센드위치 집이라고 해야하나;;; 그런데 정말 딱 내스타일이라는거!!! ㅋㅋㅋ 오란만에 고기포식을 했다;;; 항상 언제가 똑같은 모습으로 나를 갈궈 주시는 두 여인내와 이젠 오빠를 넘어서 아빠라고 날 부르는 유키 ㅡ.ㅡ; 그리고 메뉴를 정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신 옆에 앉게된 형님;;;?(처음뵌분이었다 ㅋㅋㅋ)
2009.03.13 -
[Canada]The Montreal museum of fine arts
콩코드리아 역에 위치한 몬트리올 미술관이다. 솔직히 미술에는 무뇌한이다보니 설명할게 없다 ㅠ.ㅠ
2009.03.12 -
[Canada]Hockey
우리나라에 조기축구가 있다면 캐나다에는 조기하키가 있다. 다소 아침이라고 보기힘든 오후 9시에 게임이 시작한다는 것 말고는 거의 비슷한 분이기이다. 같이 슈거쉐이크를 간 가이드 마커스의 초청으로 경기를 관람할 수 있었다. 비록 아마추어라고 하지만 프로 못지 않는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여기도 우리나라와 별반 다를것 없이 가족들이 자신의 가족을 응원하기 위해 방문한다. 이런 장면을 볼때마다 외국이지만 여기또한 사람이 사는 곳이라는 따뜻한 생각이 든다. 경기가 끝나고 돌아가는 길에 몬트리올에서 유명하다는 배이글집에 들렀다. 안타깝게도 필자가 빵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 관계로 사먹지는 않았지만;;; 아무튼 명물이기는 명물인것 같다;;;
2009.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