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바쁘게 사는 것 같다.
덕분에 블로그에 글을 올린것도 참으로 오랜만이듯...
나라는 사람도 많이 변한것 같다.
세상이라는 넓은 공간에 혼자 떨어져서 변할 수 밖에 없었다고 말하고 있지만...
뒤돌아 보면 쓴웃음이 나오는것은 나 혼자만의 생각일까...
그래도 아직까지는 스스로를 좋아한다는 핑계로 일관하며 버티고 있는 것이 전부이다 ^^
난 좀더 행복해지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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