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이라면 누구든지 한번쯤은 회사에서 총질하는 상상을 해보았을 것이다.
이런 직장인들의 염원(?)을 대리만족시켜주는 영화가 있으니 그것은 바로 "회사원"
필자는 얼마전부터 원형탈모를 앓고 있다 ㅡ.ㅡ;
나이 30살에 탈모라니;;;;
이것은 필히 회사의 스트레스가 원인일듯!!!
이런 나에게 회사원이라는 영화가 찾아왔다.
회사에 이런 녀석이 꼭 있다.
"한번도 넌 이유를 속 시원하게 설명한 적이 없어."
과연 설명을 했다면 잘 알아들었을까???
처음부터 설명을 안했던건 아닐텐데;;;
처진 어께와 무거운 발걸음으로 살아가는 직장인이라면 꽤나 볼만한 영화일듯
그런데 왜 다들 그렇게 회사에 충성하는지...
씁쓸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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