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아침형 인간이다 못해 새벽형 인간이다.
안타까운 건 이른 나의 습관은 주말에 더 명확해 진다는 것;;;
오늘도 어김없이 5시에 떠지는 눈으로 TV를 틀었다.
내 눈에 들어온 것은 톰행크스의 "캐스트 어웨이"
(참고로 필자는 봤던 영화를 다시 보는 걸 무진장 좋아한다 ㅎ)
영화를 보면서 느낀 점인데...
왜 무인도에서는 그렇게 행복한 미소를 보였던 주인공은
돌아온 현실에서는 행복하지 않다...
그래도 살아간다... 왜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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