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동영상

[안드로이드] 아이덴티티 탭 간단 리뷰 및 사진음 지우기 루틴한 직장생활에 너무 지루함을 느낀 나머지 앞으로 자주자주 아이덴티티 탭을 이용하여 안드로이드 어플 리뷰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귀찮고 시간이 없는 관계로 ㅋㅋ 동영상이 주가되는 리뷰가 될 것 같은데요. 결코 어렵지 않게 따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ㅎㅎ 그럼 즐감하셔요~ 위에서 사용된 어플을 올려 놓습니다. 만약 문제가 될 경우 삭제하겠습니다~^^ 더보기
나는 공장에서 결혼하기 싫다. 가끔 결혼식에 참여하면 이건 무슨 부부찍어내는 공장 같다. 한시간에 하나씩 신랑 신부를 찍어내는... 솔직히 평범하게 사는것이 꿈이 필자이긴 하지만 인상에 한번뿐인 결혼식이 그렇게 재미없고 심심해서야 하겠나... 예전에 어떻게 결혼할까 생각했던중에 전철역에서 결혼하고 싶다는 꿈을 꾼적이 있다. 우리 집근처에는 약 3층정도의 높이의 에스컬레이터가 있는 전철역이 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등장하는 신랑신부와 근처 공원 잔디밭에서 서약을 하면 ~^^ 뭐 여하튼 위에 보이는 결혼식이 부럽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인생에 단한번뿐이 결혼식이다. 가장 행복해야 하는 시점에서 바짝 긴장한 모습으로 걸어가야하나? 잘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훈계를 들어야 하나? 그냥... 행복하면 된거 아닌가? ^^ 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 더보기
꼭 잣대에 맞추어 살필요는 없어, 행복하면 되는거야^^ 요즘들어서 인터넷을 사용하는 시간이 부쩍늘어버렸다. 뭐 예전에도 많이 쓰긴했지만 지금 하는 작업의 영역이 인터넷이다보니^^ 그렇게 인터넷 서핑을 하면서 알게된 몇개의 동영상이있다. 인생을 참으로 멋지게 살아간다고해야하나 다시금 나를 뒤돌아보게 만들어주는 그런 동영상들이다. 하나하나 차근차근 알아가보자^^ 너무나도 유명해진 폴포츠다. 핸드폰판매원이지만 자신의 꿈을 버리지 않고 기회를 잡아 자신의 원하는 노래를 부를 수 있게 되었다. 어렸을때부터 따돌림을 받아 혼자있을 때마다 노래연습을 하여 가수가 되는 것이 꿈이었지만 교통사고와 종양수술로 인하여 꿈을 포기하였지만 그는 좌절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계속 준비하고 있었다. 아버지라는 단어란 무엇일까? 그 무엇으로도 표현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더보기
시간을 거꾸로 돌려주는 동영상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고 슬퍼하는 여인을 위해 마을 사람들이 시간을 거슬러 다시 만나게 해준다는 감동적인 동영상 더보기
[America]NewYork~ last day - pictures of Central park 정말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센트럴 파크다... 센트럴 파크만을 다시 보기위해 뉴욕에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필자가 정말 감명깊게 들은 연주의 주인공을 다시 만나게 되었다. 다시 들어도 아름다웠다. 필자가 옆에 앉았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키스와 스킨쉽을 진행해주시던 커플;;; 결국 필자가 민망해 자리를 뜨고 말았다. ㅠ.ㅠ 부러우면 지는거다!!!! 거리의 악사들의 연주에 맞추어 같이 춤을 추던 커플 정말 부러우면 지는거다!!! ㅠ.ㅠ 연주자들과 하나가 되어버린 아기 단번에 인기 스타가 되어버렸다. ^^ 결국 구매해버린 거리의 악사의 CD 다시보자 뉴욕! ^^ 더보기
[America]NewYork~ last day - pictures of Brooklyn bridge again 어김없이 마지막 날이 밝았다. 마음을 정리하는 여행^^ 지난번에 갔었던 브루클린 브릿지의 영화 배경장소가 맨하탄이 아닌 브루클린 쪽이었다는 사실을 알아버린 필자는 다시금 그쪽으로 발을 옮겼다. 정말 영화에서만 보던 장면에 많이 나오는 것 같다. 역시 미국인가하는 생각이... 딱 이장소가 영화에 나왔던 장소이다.^^ 더보기
[America]NewYork~ third day - pictures of Second(?) Top of the Newyork 오늘은 뉴욕의 마지막 밤이었기 때문에 야경을 찍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였다. 그래서 뉴욕에서 가장 높은 빌딩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볼 수 있는 롹팰러 타워에 올라 뉴욕의 사진을 찍었다. 다른 포스트와는 달리 엄청난 사진의 압박이;;; 롹팰러 타워에 올라가는 엘리배이터 안에서 ㅎㅎ 미국의 마지막 밤이 그렇게 지나갔다... 더보기
[America]NewYork~ third day - pictures of Statue of Liberty and ETC 필자가 돈주고한 관광중에 하나인 자유의 여신상에 들어가기위한 티켓이다. 검문 검색이 여느 공항과 다를 바가 없었다. 필자가 잘못 알고 있었던것이 백팩의 허용이 안되는 줄알았는데 큰 배낭만 이란다;;; 배에 승선해서 출발준비를 ㅎㅎ 배를 타고 출발하면서 다시 느끼는 거지만 뉴욕의 빌딩들은 정말 아름답다. 그냥 자유의 여신상이다.;;; 더도 덜도 없다;;; 여신상 투어가 끝나고 허기진 배를 잠시나마 채워준 핫도그!!! 외국인 노동자 같으신분이 아유 배리 헝그리? 하고 물어봐서 그렇다 하니 햄을 하나 더 얹어주었다;;; 당연히 1달러 추가! ㅡ.ㅡ; 이거는 꼭 커피땅콩 같은 맛의 길거리 음식~ 필자가 다음으로 이동한 장소는 미국 자연사 박물관!!! 큰 공룡뼈좀 볼까 해서 갔는데;;; 하지만 정말 사람들이 많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