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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

나는 공장에서 결혼하기 싫다.



가끔 결혼식에 참여하면 이건 무슨 부부찍어내는 공장 같다. 한시간에 하나씩 신랑 신부를 찍어내는... 솔직히 평범하게 사는것이 꿈이 필자이긴 하지만 인상에 한번뿐인 결혼식이 그렇게 재미없고 심심해서야 하겠나...
예전에 어떻게 결혼할까 생각했던중에 전철역에서 결혼하고 싶다는 꿈을 꾼적이 있다. 우리 집근처에는 약 3층정도의 높이의 에스컬레이터가 있는 전철역이 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등장하는 신랑신부와 근처 공원 잔디밭에서 서약을 하면 ~^^

뭐 여하튼 위에 보이는 결혼식이 부럽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인생에 단한번뿐이 결혼식이다. 가장 행복해야 하는 시점에서 바짝 긴장한 모습으로 걸어가야하나? 잘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훈계를 들어야 하나? 그냥... 행복하면 된거 아닌가? ^^

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반쪽을 찾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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