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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진 흐린날의 사무실 창문 더보기
오늘의 사진 KTX 더보기
오늘의 사진 오늘은 날씨가 좋아 오랜만에 빨래를 밖에 널었다 더보기
[사진] 비 더보기
자동차를 질러주었다. ㅎㅎ 자동차 계열사에 근무한지도 언 3년째 차없이 다니는 것이 이상할만큼 나는 오랬동안 자동차와는 거리가 먼 생활을 하였다. 하지만 요즘들어 공간으로 부터의 자유로음과 그에 따른 시간의 자류를 느끼고 싶어 다소 무리가 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여러생각을 한 끝에 차를 하나 구매하였다. 새로 들어온 신입사원들은 서로서로 좋고 큰차산다고 난리지만, 나는 싸고 좁은 내 차가 좋다. 우리 프라 ㅎㅎ 더보기
겨울바다에 가다. 이제 아침에도 밝은 하늘을 보며 출근할 수 있는 계절이 다가오고 있다. 여유로은 휴일을 회사에서(?) 즐기기위해 일찍나왔다. 휴일 출근은 항상 여유로움을 내포하고 있어 항상 즐겁다. 물론 출근을 안하는게 더 즐겁겠지만...서도... 일찍 회사일을 마치고 친한 동기녀석이 차를 뽑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초보운전자를 필두로 무작정 바다로 향한다. 오랜만에 바라보는 바다다. 얼마만인가... 나는 유난히 겨울바다가 좋다. 겨울의 막바지에 있는 지금 짧은 바다와의 만남이 잠시 쉴 수 있는 여유를 나에게 부여하였다. 더보기
오랜만에 들른 숭실대학교 오랜만에 대학교를 들렀다. 8년 이라는 길디긴 시간을 보냈던 학교에 오랜만에 와보니 감회가 새롭다. 솔직히 나는 우리 대학교에 결코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지 않다. 아니 아무런 감정이 없다는게 정확한 표현일듯 싶다. 그저 내가 잠깐 입고 버린 옷같은 존제이다. 더보기
사진 - 길가에 기분나쁘게 웃고있던 녀석.... 그냥 그렇다구요 ㅋㅋㅋㅋ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