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살다보면 정말 정답이 안나오는 경우가 있다... 아니 솔직히 정답을 모른다는게 정확할것같다... 내가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보거나 남이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내가 할 경우가 있다... 암튼 요즘 미치겠다 ㅋ
오랜만에 극도로 우울해져보는 기분에 이 기분을 즐기려고 노력중이다.
솔직히 꽤나 즐기고 있다. 육체적인 고통을 잘 참는 나이기에 나를 힘들게 하면 할 수록 나름 다른 생각을 하지 못하게 만들어주는 좋은 표과가 있다. ㅎ
아무튼 이제 한번 시작해보실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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