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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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a]Public market and Follow the river
These days I wanted to go Public market which is in Montreal. So today after school i went to Public market. Montreal is located in near the sea so we can see sea mew easily. That is the Public market. We can buy fresh meat, vegetable, flower. I saw the Korean movie poster at that place. After Public market I just walked around river.
2009.03.17 -
[Canada]Sunny 2009.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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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a]The Ice Hotel, Quebec City
오늘도 어김없이 버스에 몸을 실고 하루라도 헛되이 보내지 않기 위해 이동을 하였다. 오늘의 여행 장소는 세계에서 2개밖에 없는 아이스호텔과 캐나다의 유럽인 퀘백시티~! 언제나 우리의 여행을 가이드해주는 마커스~~ 왜! 티스토리사진은 정렬방식이 왜 그러는지 내가 원하는 정렬방식의 정반대로 정렬을 해주는지 모르겠다. 아무튼 내가한 여행은 정 반대의 순서라고 생각하면 될듯 싶다 ㅎㅎ 정말 유럽의 경치를 단번에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높은 곳에서 전망을 즐길 수 있도록
2009.03.15 -
사랑은 사탕과도 같아요...
필자의 취미중 하나는 웹툰보는 것이다. 뭐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터넷을 한다면 많이들 하는 것이겠지만 오늘은 특별히 가슴에 남는 만화가 있어서 이렇게 글을 남겨볼까 한다. 예전에 골방환상곡의 작가이신 강심윤수님께서 그리고계신 일편단심화 이다. 정말 편한 만화를 그리시는 작가님이시다. 자칫 아무생각없이 지나갈 수 있는 소재에서 정말 많은 것들을 얻어내는 것 같다. 그중에서도 오늘 본 만화는 씁슬하면서도 나중에는 웃음을 주는 참으로 맬랑꼴리한;;; 백마디 말보다 한번 보는게 낫다!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26216&no=67&weekday=fri 바로 들어가보시길
2009.03.14 -
[Canada]Schwiches
오늘은 학원에서 제공하는 엑티비티에 참가하였다.;;; 뭐라고 설명해야할가 고기센드위치 집이라고 해야하나;;; 그런데 정말 딱 내스타일이라는거!!! ㅋㅋㅋ 오란만에 고기포식을 했다;;; 항상 언제가 똑같은 모습으로 나를 갈궈 주시는 두 여인내와 이젠 오빠를 넘어서 아빠라고 날 부르는 유키 ㅡ.ㅡ; 그리고 메뉴를 정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신 옆에 앉게된 형님;;;?(처음뵌분이었다 ㅋㅋㅋ)
2009.03.13 -
[Canada]The Montreal museum of fine arts
콩코드리아 역에 위치한 몬트리올 미술관이다. 솔직히 미술에는 무뇌한이다보니 설명할게 없다 ㅠ.ㅠ
2009.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