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 시럽가이드였던 마르키(?)의 추가적인 안내로 몬트리올의 야경을 구경하러 산에 올랐다.
두번이나 올랐던 산이거늘 정장 이런 아름다움이 있었는지는 미쳐알지 못했다.
끝까지 살아남은 생존자들 ㅋㅋㅋ
희얀하게도 동양인들만 생존했지만 정작 한국인은 2명뿐이라는거;;;
그리고 몬트리올에서 유명하다는 배이글집에 가서 연어를 얹은 배이글을~ㅎㅎ
요즘 정신없이 캐나다의 삶을 즐기고 있다. 너무 하는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그래도 나는 지금 행복하다...
두번이나 올랐던 산이거늘 정장 이런 아름다움이 있었는지는 미쳐알지 못했다.
끝까지 살아남은 생존자들 ㅋㅋㅋ
희얀하게도 동양인들만 생존했지만 정작 한국인은 2명뿐이라는거;;;
그리고 몬트리올에서 유명하다는 배이글집에 가서 연어를 얹은 배이글을~ㅎㅎ
요즘 정신없이 캐나다의 삶을 즐기고 있다. 너무 하는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그래도 나는 지금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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