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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philippines

[필리핀]일로일로의 작은섬 기마라스

오늘은 긴 방학중 일로일로 근처에 있는 기마라스라는 섬을 여행하기로 한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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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날이 장날이라고 비도 오고 꾸리꾸리한 날씨였지만 그나마 살이 타지는 않을 것이라는 위로를 하며 배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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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마라스는 망고로 유명한 섬이다 이섬에서는 망고의 입출입이 금지되어 있다.
기마라스 내에서 재배되는 망고의 혈통?을 유지하기 위해서라고 그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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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호핑과 시푸드를 즐길 해변이다.
아래 동영상에 보면 나오겠지만 결코 큰 해변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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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핑 일명 물안경쓰고 물에 들어가 물속을 감상하기를 하기위해서 우리는 별도의 배를 빌려 깊은 곳으로 이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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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들중 하나에 위치한 박쥐동굴;;
생각보다 더럽지도 않았고 으슥하지도 않았지만 박쥐는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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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마라스의 해변의 모래는 생각만큼 가늘지 않다;;;
우리나라에 비해서도 많이 굵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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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마라스의 주 목적인 시푸드를 먹었다.
게 같은경우는 우리가 운이 좋아서 호핑도중 어부들에게 살 수 있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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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느세 필리핀에 적응을 해버린 것인지 아무리 열대 나무를 봐도 감흥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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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바다를 바라보는 어느 필리피노의 뒷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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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일로일로의 기마라스
정말 망고가 맛있는 섬으로 한번쯤 당일치기로는 갈만하나 잠을 자고올 생각을 한다면 그닥 추천해주고 싶지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