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조언을 무시한체 디미지7를 지르고 말았다;;;
7만원이라는 아주 착한 가격에 구할 수 있었다 ㅎㅎ
500백만 화소라는 다소 부족한 화소수를 자랑하지만 디미지 특유의 색감을 높이사는 입장이기에 구매에는 아무런 망설임도 업이 지그로 말았다.
우측면에 위치한 다소 많은 버튼들;;;
나는 정말 수동디카다!!!! 라는 걸을 말해주고 있는 듯한;;;
하지만 솔직히 일반 디카에서 지원하는 기능이 많아 좀 아쉽긴 하지만 대비를 직접 조정할 수 있다는게 장점이라면 장점 일듯
위의 버튼의 역활은 해상도조절, 품질조절, 셔터우선, 조리게우선, 메뉴얼, 드라이브, 화이트 발란스, ISO를 조정하고
아래 버튼은 대비와 밝기 COL(잘모르겠음;;)
뒤쪽에 있는 버튼은 촛점을 자동으로 할건지 수동으로 할건지를 정하는 것이다.
일반 디카와는 달리 줌을 링을 이용한 손줌을 채택하고 있어서 더 좋다.
7배 줌까지 지원해서 부족함이 없고 안쪽에 있는 링은 수동으로 촛점을 조정하는데 사용된다.
뒷면도 당연히 많은 버튼;;;;
뷰파인더가 막막 움직이는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어서 완전 편하게 촬영할 수 있다 ㅎㅎ
아직 많은 사진은 안찍어봐서 잘 모르겠지만 정말 아무리 빠방한 배터리를 넣더라고 바로 조루로 만들어주는 신비한 바디와 그립부분이 편하다 못해 따뜻한 온기까지 전해주는 새심한 배려 ㅎㅎㅎ
완벽하지는 않지만 왠지 사랑스러운 바디다 ㅎㅎ
7만원이라는 아주 착한 가격에 구할 수 있었다 ㅎㅎ
500백만 화소라는 다소 부족한 화소수를 자랑하지만 디미지 특유의 색감을 높이사는 입장이기에 구매에는 아무런 망설임도 업이 지그로 말았다.
우측면에 위치한 다소 많은 버튼들;;;
나는 정말 수동디카다!!!! 라는 걸을 말해주고 있는 듯한;;;
하지만 솔직히 일반 디카에서 지원하는 기능이 많아 좀 아쉽긴 하지만 대비를 직접 조정할 수 있다는게 장점이라면 장점 일듯
위의 버튼의 역활은 해상도조절, 품질조절, 셔터우선, 조리게우선, 메뉴얼, 드라이브, 화이트 발란스, ISO를 조정하고
아래 버튼은 대비와 밝기 COL(잘모르겠음;;)
뒤쪽에 있는 버튼은 촛점을 자동으로 할건지 수동으로 할건지를 정하는 것이다.
일반 디카와는 달리 줌을 링을 이용한 손줌을 채택하고 있어서 더 좋다.
7배 줌까지 지원해서 부족함이 없고 안쪽에 있는 링은 수동으로 촛점을 조정하는데 사용된다.
뒷면도 당연히 많은 버튼;;;;
뷰파인더가 막막 움직이는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어서 완전 편하게 촬영할 수 있다 ㅎㅎ
아직 많은 사진은 안찍어봐서 잘 모르겠지만 정말 아무리 빠방한 배터리를 넣더라고 바로 조루로 만들어주는 신비한 바디와 그립부분이 편하다 못해 따뜻한 온기까지 전해주는 새심한 배려 ㅎㅎㅎ
완벽하지는 않지만 왠지 사랑스러운 바디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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