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당첨이 되어버린 EX2채험단;;;
이런 기회를 제공해주신 세델님께 감사를 드리면서 간단한 개봉기를 작성해볼까한다.
주소를 알려드린지 하루만에 도착한 진동이어폰 EX2 저녁 8시가 다되어서 도착했지만 기쁜마음으로 바로 개봉을 시작하였다.
기본적으로 깅이가 한뼘정도의 아담한 싸이즈의 박스에 넣어져 나에게 도착하였다. 그 안을 열어보니 뽁뽁이로 감싸여진 EX2이어폰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오오오 감동의 물결 ㅠ.ㅠ
기본적인 박스는 여느 일반 이어폰과 많이 다르지 않다. 하지만 독특한것은 볼륨조절부분이 별도로 제작되어 그부분이 보인다는것;;;
일반적으로 볼륨조절 있는 이어폰은 저렴한 이어폰으로 치부했던 생각을 다시 고쳐야 할것 같다.
뒷면에 이어폰에 다한 자세한 사향이적혀 있으나 영어에 알러지가 있는 필자로써는 해독불가;;;
부디 양해를 바란다.
박스 안에 구성물은 위와 같다.
이어폰을 고정하기 위한 플라스틱 고정틀과 한글 사용자 설명서
일반적인 이어폰에서는 별도의 사용자 설명서를 첨부하지 않거나 첨부하더라도 일반 종이조각에 적어 접어두는 것이 일반적이었으나 EX2이어폰의 경우에는 사용자가 설정해야할 부분이 있기 때문에 별도의 자세한 사용자 설명서를 첨부하였다.
이점은 사용자의 입장을 배려한 회사의 의지가 드러나는 점이다.
위와 보이는 바와 같이 사용자설명서는 깔끔하고 병료하게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일반 이어폰 사용자설명서와는 많이 다른 점이다.
솔직히 일반 이어폰의 경우에는 사용자가 설정할 수 있는 부분이 없기 때문에 그러겠지만 서도 말이다;;;
바로 이것이 오늘의 주인공 EX2의 이어폰 부분이다.
일반 이어폰보다는 다소 큰 사이즈이다.
아마도 진동을 이용한 퍼포먼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어쩔수 없이 늘어나긴 했지만 안타까운 부분이다.
무게또한 일반 이어폰에 비해서는 확실하게 많이 나간다.
자세한 설명은 차후 이루어질 성능 테스트에서 좀 더 적어보도록 하겠다.
이부분이 바로 볼륨조절을 하는 부분이다.
일반적인 볼륨조절을 하는 부분과 우퍼의 강도를 조절하는 부분으로 총 두개의 컨트롤 유닛이 존재한다.
이 두가지를 이용해서 다양한 음질을 느낄 수 있다.
다만;;; 본인에게 도착한 제품에는 우퍼를 조절하는 부분에 불량이 있어서 조작하는데 약간의 힘이 들아간다 ㅠㅠ
하지만 사용하는데 지장이 없기 때문에 리뷰는 무사히 진행할 수 있을것으로 생각된다.
약간의 무개가 늘어남에 따라서 별도의 클립을 제공하여 무개의 체감을 줄일 수 있도록 한 점에서 크게 사고 싶다.
하지만 위 클립을 볼륨컨트롤러 본체에 넣는게 어땟을까 하는생각이 든다.
앞으로 리뷰가 진행되면서 함께할 제품들이다.
왼쪽부터 아이팟, 중국mp3, 국산미니pmp m35, 마지막으로 Eeepc901이다.
추가적으로 음향 제품이 생기면 바로 적용할 것이다.
간략하게 사용해본 결과
정말 아이팟은 아이팟인것 같다. 다른제품보다 탁월한 출력으로 이어폰을 춤추게 만들어주는 능력까지;;;
앞으로 제작될 성능테스트 리뷰를 기대해주길 바란다.
이런 기회를 제공해주신 세델님께 감사를 드리면서 간단한 개봉기를 작성해볼까한다.
주소를 알려드린지 하루만에 도착한 진동이어폰 EX2 저녁 8시가 다되어서 도착했지만 기쁜마음으로 바로 개봉을 시작하였다.
기본적으로 깅이가 한뼘정도의 아담한 싸이즈의 박스에 넣어져 나에게 도착하였다. 그 안을 열어보니 뽁뽁이로 감싸여진 EX2이어폰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오오오 감동의 물결 ㅠ.ㅠ
기본적인 박스는 여느 일반 이어폰과 많이 다르지 않다. 하지만 독특한것은 볼륨조절부분이 별도로 제작되어 그부분이 보인다는것;;;
일반적으로 볼륨조절 있는 이어폰은 저렴한 이어폰으로 치부했던 생각을 다시 고쳐야 할것 같다.
뒷면에 이어폰에 다한 자세한 사향이적혀 있으나 영어에 알러지가 있는 필자로써는 해독불가;;;
부디 양해를 바란다.
박스 안에 구성물은 위와 같다.
이어폰을 고정하기 위한 플라스틱 고정틀과 한글 사용자 설명서
일반적인 이어폰에서는 별도의 사용자 설명서를 첨부하지 않거나 첨부하더라도 일반 종이조각에 적어 접어두는 것이 일반적이었으나 EX2이어폰의 경우에는 사용자가 설정해야할 부분이 있기 때문에 별도의 자세한 사용자 설명서를 첨부하였다.
이점은 사용자의 입장을 배려한 회사의 의지가 드러나는 점이다.
위와 보이는 바와 같이 사용자설명서는 깔끔하고 병료하게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일반 이어폰 사용자설명서와는 많이 다른 점이다.
솔직히 일반 이어폰의 경우에는 사용자가 설정할 수 있는 부분이 없기 때문에 그러겠지만 서도 말이다;;;
바로 이것이 오늘의 주인공 EX2의 이어폰 부분이다.
일반 이어폰보다는 다소 큰 사이즈이다.
아마도 진동을 이용한 퍼포먼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어쩔수 없이 늘어나긴 했지만 안타까운 부분이다.
무게또한 일반 이어폰에 비해서는 확실하게 많이 나간다.
자세한 설명은 차후 이루어질 성능 테스트에서 좀 더 적어보도록 하겠다.
이부분이 바로 볼륨조절을 하는 부분이다.
일반적인 볼륨조절을 하는 부분과 우퍼의 강도를 조절하는 부분으로 총 두개의 컨트롤 유닛이 존재한다.
이 두가지를 이용해서 다양한 음질을 느낄 수 있다.
다만;;; 본인에게 도착한 제품에는 우퍼를 조절하는 부분에 불량이 있어서 조작하는데 약간의 힘이 들아간다 ㅠㅠ
하지만 사용하는데 지장이 없기 때문에 리뷰는 무사히 진행할 수 있을것으로 생각된다.
약간의 무개가 늘어남에 따라서 별도의 클립을 제공하여 무개의 체감을 줄일 수 있도록 한 점에서 크게 사고 싶다.
하지만 위 클립을 볼륨컨트롤러 본체에 넣는게 어땟을까 하는생각이 든다.
앞으로 리뷰가 진행되면서 함께할 제품들이다.
왼쪽부터 아이팟, 중국mp3, 국산미니pmp m35, 마지막으로 Eeepc901이다.
추가적으로 음향 제품이 생기면 바로 적용할 것이다.
간략하게 사용해본 결과
정말 아이팟은 아이팟인것 같다. 다른제품보다 탁월한 출력으로 이어폰을 춤추게 만들어주는 능력까지;;;
앞으로 제작될 성능테스트 리뷰를 기대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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