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어학연수를 하면서 머물고 있는 호텔이다. 처음에 들어왔을때 프리즌브레이크의 소냐 같은 느낌에 많은 좌절을 했지만 이제는 천장에 기어다니는 도마뱀과도 잘 인사하면서 잘지내고 있다 ㅎㅎㅎ 은근 괜찮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