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일에서 4일간 진동이어폰을 사용해보고 사용기를 남겨볼까한다. 미리 사용감에 대해서는 극히 주관적인 평을 했다는 면을 알아주기를 바란다. 필자의 귀는 일명 막귀로써 소리의 유무만을 판단할 수 있을 정도로만 작동을 하나 이번 리뷰는 이어폰에 관한 리뷰이기 때문에 나름 극도로 청신경에 집중했다. 리뷰에서도 비교할 수 있는 것들이 있으면 편할 것 같아서 나름 비교 할 친구들을 만들어 보았다;; 파나소닉 이어폰!! 기존에 사용하던 이어폰이 수명이 다해버린 관계로 구매한 파나소닉 이어폰 서로 껴안을 수 있는 독특학 기능이 있는 이어폰이다. 음악을 듣지 않을 경우에는 두 이어폰을 엮어서 목에 걸어놓으면 편하다 ㅎㅎ 운송비까지 해서 약 8000원 정도면 구매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일반 이어폰에 비해서 작은 출력이..

어쩌다가 당첨이 되어버린 EX2채험단;;; 이런 기회를 제공해주신 세델님께 감사를 드리면서 간단한 개봉기를 작성해볼까한다. 주소를 알려드린지 하루만에 도착한 진동이어폰 EX2 저녁 8시가 다되어서 도착했지만 기쁜마음으로 바로 개봉을 시작하였다. 기본적으로 깅이가 한뼘정도의 아담한 싸이즈의 박스에 넣어져 나에게 도착하였다.그 안을 열어보니 뽁뽁이로 감싸여진 EX2이어폰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오오오 감동의 물결 ㅠ.ㅠ 기본적인 박스는 여느 일반 이어폰과 많이 다르지 않다. 하지만 독특한것은 볼륨조절부분이 별도로 제작되어 그부분이 보인다는것;;; 일반적으로 볼륨조절 있는 이어폰은 저렴한 이어폰으로 치부했던 생각을 다시 고쳐야 할것 같다. 뒷면에 이어폰에 다한 자세한 사향이적혀 있으나 영어에 알러지가 있는 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