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브로야 와이브로야 넌 뭐니? - 와이브로 체험기
얼마전에 신청한 와이브로가 이제서야 내손에 들어왔다. 매번 장소를 이동할때마다 일일이 무선랜에 접속해줄 필요가 없어졌단 말씀!! 아 얼마나 행봉한 순간인가. 진정한 유비쿼터스의 시대가 도래한것인가!! 말로만 들어오던 와이브로를 학기중에는 인터넷에 미처 공부를 하지 못할까봐 신청을 못하고 있다가 방학이되서야 신청할 수가 있었다 ㅠ.ㅠ 감격의 눈물 일반 동영상을 보는데도 지장없이 감상을 할 수가 있었으며 일반 전철이 다니는 서울지역에서는 거의다 사용이 가능했다. 하지만!! 두둥;;; 건물안에만 들어가면 안습의 수신률이 보여젔다. 뭐라 말해야할지 ㅠ.ㅠ 밖에서는 자유롭지만 건물 안에 들어오면 창문을 찾아다녀야 하는 이마음 ㅠ.ㅠ 반쪽짜리 유비쿼터쓰인가 버스로 이동시에도 많은 문제점이 발생했다. 약간의 굴다리나..
2007.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