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의 질풍노도의 시기가 끝나고 10월이 되면서 나름 안정되고 있다.
짧은 기간이지만 많은 일들이 있었으며 심적으로도 많은 변화가 생겼다.
짧게 말하자면 이제 좀 길게 내다봐야할 것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다정도?
이제 좀 차근차근 준비하기 시작하자...
나이 서른이면 내 인생에 책임을 질수 있어야 할때가 아니겠는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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