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를 질러주었다. ㅎㅎ
2012. 3. 10. 12:06ㆍinterest/picture
자동차 계열사에 근무한지도 언 3년째 차없이 다니는 것이 이상할만큼 나는 오랬동안 자동차와는 거리가 먼 생활을 하였다.
하지만 요즘들어 공간으로 부터의 자유로음과 그에 따른 시간의 자류를 느끼고 싶어 다소 무리가 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여러생각을 한 끝에 차를 하나 구매하였다.
새로 들어온 신입사원들은 서로서로 좋고 큰차산다고 난리지만,
나는 싸고 좁은 내 차가 좋다.
우리 프라 ㅎㅎ
하지만 요즘들어 공간으로 부터의 자유로음과 그에 따른 시간의 자류를 느끼고 싶어 다소 무리가 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여러생각을 한 끝에 차를 하나 구매하였다.
새로 들어온 신입사원들은 서로서로 좋고 큰차산다고 난리지만,
나는 싸고 좁은 내 차가 좋다.
우리 프라 ㅎㅎ
'interest > pictur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사진 (0) | 2015.01.18 |
---|---|
[사진] 비 (0) | 2014.11.30 |
겨울바다에 가다. (0) | 2012.03.02 |
오랜만에 들른 숭실대학교 (0) | 2012.02.04 |
사진 - 길가에 기분나쁘게 웃고있던 녀석.... (0) | 2011.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