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이제 갓 3년차로 접어든 직장인이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나름 철칙이라고 생각하며 지키는 것들이 있다.
1. 출근버스에서 인사하며 타고 내리기
2. 식당에서 배식받을 때 인사하기
3. 사람들에게 짜증내지 않기
4. 내가 도울 수 있는 일은 모두 도와주기
5.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누가 뭐래던 계속하기
6. 그리고... 웃기
어떻게 보면 사사로운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런 사사로운 것 부터 모든 것이 시작된다.
이런 하나하나의 노력을 통하여 나의 자리가 굳어지고 사람들은 나를 기억하기 시작한다.
나는 다른사람들에게 의미를 갖은 사람이 되어간다.
마지막으로 절대 변치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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