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도착해서 가장 먼저보이는 것들은 저 노란 택시들이다.
영화에서만 보던 노란 택시들의 행렬들이 픽션인줄로만 알았는데 뉴욕에는 정말로 많은 택시들이 다니고 있었다.
비용은 한참비싸서 시도도 못했지만;;; 왠지 영화속에 들어와 있는 듯한 분이기 였다.
저 멀리 보이는 엠파이어스 스태이트 빌딩
정말로 높기만하다;;;
엠파이어 빌딩 주변에 위치한 코리아타운
정말 한국이라는 조그마한 나라에서 어떻게 이런 힘이 나오는 것인지 놀라울 뿐이다.
프랑스타운이나 호주타운은 왜 없는데 코리아 타운이 왜 있는 것인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높기만하다;;;
어디서나 미국성조기를 흔하게 볼 수 있다.
우리나라와는 대비되는 부분이기도 하나.
좋은 날씨에 밖에 나와 있는 뉴요커''
성당들이 종종 보인다;;;
아름답지만 뉴욕과는 어울리지 않다는게 솔직한 심정이다.
또 영화에서만 보던 도로를 고치는 인부들의 모습!!
정말로 일어나고 있었다;;;
타임스퀘어
정말 휘양찬란한 불빛들의 향연이다~~
처음도착해서 어리버리 했다는;;;
뉴욕의 거리에서는 심심치 않게 공연을 볼 수 있다.
공연을 보면 돈을 지불해야한다는 압박아닌 압박을 받지만
흔쾌이 주머니속 동전을 낼 수 있는 여유가 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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