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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지첬고 중국은 멀었다... 그럼 한국은? 오늘 참 재임있는 기사를 읽었다. 일본은 지첬고 중극은 멀었단다. 그런데 과연 이런 평가를 하기전에 자신을 뒤돌아보는 자세가 필요하지 않을까? 솔직히 이런 비방은 하지말아야하는게 맞지만;;; 말이다. - 우리나라는 행복하지 않다. 그럼 객관적인 시선으로 우리나라를 살펴보자. 참고로 나는 이제 막 3년찿로 접어든 직장인다. 우리나라 사람들 정말 열심히 일한다. 아마도 우리나라가 이렇게까지 올 수 있었던 이유는 이런 열심히 살아하는 부분이 있었기 태문일 것이다. 그런데 과연 왜 열심히 일하는 것일까? 그것은 바로 행복을 위함일 것이다. 내 자식들이 밥먹는 모습과 그 못을 행복하게 바라보는 자신의 미소를 위하여 일한다고 생각한다. 적어도 내가 생각하는 일반적인 직장인들은 말이다. 나도 다른 나라의 친구들과 이.. 더보기
내가 직장생활을 하면서 절대적으로 지키는것.. 필자는 이제 갓 3년차로 접어든 직장인이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나름 철칙이라고 생각하며 지키는 것들이 있다. 1. 출근버스에서 인사하며 타고 내리기 2. 식당에서 배식받을 때 인사하기 3. 사람들에게 짜증내지 않기 4. 내가 도울 수 있는 일은 모두 도와주기 5.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누가 뭐래던 계속하기 6. 그리고... 웃기 어떻게 보면 사사로운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런 사사로운 것 부터 모든 것이 시작된다. 이런 하나하나의 노력을 통하여 나의 자리가 굳어지고 사람들은 나를 기억하기 시작한다. 나는 다른사람들에게 의미를 갖은 사람이 되어간다. 마지막으로 절대 변치않기... 더보기
나는 안철수가 정치에 뛰어들지 않으면 좋겠다. 사람의 욕구란게 처음에는 식욕과 성욕 같은 단순한 것부터 시작하여 금전에 대한 욕구를 거쳐 나중에는 권력에 대한 갈망을 하게 되는것이 일련의 과정이다. 사람이란 항상 높은 곳을 향하기를 원하는 욕구가 있고 대한민국사회는 그런 높은 곳은 항상 권력이 있었다. 여기서 안철수라는 사람이 등장한다. 그 사람은 좀 달랐다. 아니 다르다고 믿고싶은 건지도 모르겠다. 그 사람의 행동 하나하나에 군중들은 동요하며 그 사람에게 높은 곳으로 올라가 권력을 쥐기를 원한다. 일전에 안철수가 한 말이 있다. "혼자서 책을 보며 생각하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가 있다." "많은 책을 읽다보니 공부를 잘하게 되었고 사람들은 그 아이에게 의사가 되기를 강요한다." "그 아이는 주위 사람들의 강요에 의해 의사가 되며" "매일 수십 수백명.. 더보기
스마트폰이 사람들을 바보로 만들고 있다. 요즘 어딜가나 사람들은 조그마한 스마트폰을 들여다보고있다. 스마트폰의 보급이 높아지면서 그에 따라서 정보공유가 늘어나고 있디만 그에 따른 파급효과도 높다. 예를 들어 예전에는 정보의 흐름이 서로에게 퍼지는데 들어가는 시간이 길었던 반면 지금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모든 정보가 퍼져나가고 있다. 그런데 여기서 우선 생각해 보아야 하는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느냐는 것이다. 이전에도 스마트폰은 있었다. 윈도우모바일이라는 운영체제를 아는 사람이라면 이해할 것이다. 하지만 아이폰이 나오면서 스마트폰이 부곽되었고 그에 따라서 퍼지기 시작하였다. 아이폰은 과연 과거의 스마트폰과 무엇이 달랐는가? 그것은 바로 쉽다는 것이다. 일부 특정 높은 지식이 있어야지 사용이 가능하였던 .. 더보기
동방예의지국 한국 - 스티브 잡스가 없는 이유 동방예의지국 한국 - 스티브 잡스가 없는 이유 자고로 대한민국 사람이면 태어날때부터 아주 강도 높은(?) 예절 교육을 받는다. 이런 한국 사람들의 친절함 및 예의바른 행동에 나른 나라사람들도 감동 받곤 하는데... 이전 획일적인 예절바름은 불특정 튀는 사람을 자칫 예의바르지 않은 사람으로 몰고가는 성격을 갖는다. 필자의 경우에도 다소 변적인 부분이 있어 항상 튀는 것을 즐긴다. 직장에서도 일을 하면서 마우스대신 트랙볼을 쓰고 사비로 구매한 모니터를 두고 듀얼 모니터로 사용하고 있다. 컴퓨터 램 업그레이드도 필자의 사비로 하였다. 이런 나의 행동은 사람들로 하여금 신기한 모습으로 바라보게 만들었다. 솔직히 일을 좀더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한 행동 즉 다시 말해서 궁극적으로는 회사에 도움이 가는 일련의 행동.. 더보기
힘듦의 정도의 차이... 내 성격은 좀 유별나다. 어릴적부터 키워온 극도의 희생정신으로 인하여 사람들과 대화를 할때는 내가 하고 싶은 말보다. 상대방이 원하는 말을 들려주기 일 수 였다. 그런 나의 행동들은 인간관계에서 원만한 관계를 만드는데 일조하였으며 나름 성격좋다는 말을 들어오며 지금껏 살아오고 있다... 하지만 요즘들어서 이런 나의 일련의 거짓된 행동들이 나를 힘들게 하기 시작했다. 과연... 내가 잘 하고 있는 것인가? 사람들이 지나치며 자연스럽게 건내는 한마디 "잘 지내?" 그럼 모든사람들은 긍정의 대답을 늘어놓기 마련이다. 왜냐하면 상대방의 별 의미없이 물은 질문인것을 알기 때문이다. 괜히 솔직하게 대답하여 상대방을 불편하게 만들고 싶지 않은 선한 감정이 바탕이 되어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정말로 힘든 상황에 있는.. 더보기
책을 읽어라 책을 읽어라 만약 당신에게 초능력이 생긴다면 어떤 능력을 원하는가? 빌게이츠와 버핏은 이 질문에 책을 빨리 읽는 능력이라고 대답했다... 이런 그들의 대답은 전적으로 공감하지만 갖은 핑계를 통해 자신을 합리화하는 필자의 모습이 안타깝기만하다. 필자가 정말 열심히 책을 읽었던때는 바로 군대에 있던시절같다. 통신병으로 나름 땡보의 직군이었던 필자에게 책은 군생횔을 잠시나마 잊게해주는 마약과도 같은 존재였다. 새로은 환경과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책이야말로 진정 지식의 창구라고 할 수 있겠다. 갖은 미디어가 발달한 지금 영상매체는 사람에게 생각할 여유를 주지 않는다. 잠시 눈을감고 목을 뒤로 뉘어 쉴 수 있는 여유를 줄 수 있는 책을 읽자 ^^ 더보기
마음이라는게... 왜 내뱉는 말과 머릿속의 말과 마음속의 말 이 다른건지... 사람이란건 정말 간사한것 같다. 그래... 오늘 하루도 이렇게 웃으며 넘겨야지 괜찮아 질 거니까 ^^ 웃자 오늘 하루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