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일로일로의 연중 최고의 행사인 디냐걍 페스티발이 계최하였다 ㅎㅎ
약 20여개의 팀들이 그룹을 이루어 각자 자기만의 퍼포먼스를 대결하는 축제로써 길거리를 이동하면서 각자의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이와 동시에 길가에는 많은 노점상들이 들어서 나름(?) 필리핀에서만 먹어볼 수 있는 음식들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또한 제공된다.
하지만 소문난 잔치에 먹을게 없듯이;;;;
필자가 나름 주관적으로 감상한 입장에서 그닥;;;;;
축제기간동안에는 길에 차가 다니지 못한다
저기 멀리보이는 곳이 심사위원들이 점수를 매기는 관람석이다. 덕분에 각 팀들은 저 곳에서 미친듯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하지만 일반인들이 들어가서 보려면 1000패소(한화3만원)정도를 지불해야한다는거;;;
대규모의 축제이다보니 이곳저곳에서 온 가족들이 나와서 축제를 즐기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한 관람석에서 퍼포먼스를 마치고 다른 관람석으로 이동하는 모습
필자가 아는 바로는 심사위원들이 위치한 관람석은 총 4곳으로 도로를 따라서 이동한다고 한다.
필리핀 전통의상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대부분 자신을 원주민 같이 치장을 한다.
중간에 길을 가던 도중 약간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장면
축제날의 밤거리는 가히 광란의 밤이라고 해도 아깝지 않을것이다.
이곳 저곳에서 누가 소리가 더 큰지를 경쟁이나 하듯이 음악을 크게 틀어놓고 춤을 추고있다.
나이트에 가게되면 스피커 앞에서 춤을 즐기는 사람이 있는데 가슴을 때리는 음악소리가 좋아서 그런것인데;;;
여기에 있게 되면 가슴보다도 가슴속에 있는 폐가 느껴질 정도로 소리가 크고 강력하다;;;;
부디 볼륨을 찾줘 보시기를;;
약 20여개의 팀들이 그룹을 이루어 각자 자기만의 퍼포먼스를 대결하는 축제로써 길거리를 이동하면서 각자의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이와 동시에 길가에는 많은 노점상들이 들어서 나름(?) 필리핀에서만 먹어볼 수 있는 음식들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또한 제공된다.
하지만 소문난 잔치에 먹을게 없듯이;;;;
필자가 나름 주관적으로 감상한 입장에서 그닥;;;;;
축제기간동안에는 길에 차가 다니지 못한다
저기 멀리보이는 곳이 심사위원들이 점수를 매기는 관람석이다. 덕분에 각 팀들은 저 곳에서 미친듯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하지만 일반인들이 들어가서 보려면 1000패소(한화3만원)정도를 지불해야한다는거;;;
대규모의 축제이다보니 이곳저곳에서 온 가족들이 나와서 축제를 즐기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한 관람석에서 퍼포먼스를 마치고 다른 관람석으로 이동하는 모습
필자가 아는 바로는 심사위원들이 위치한 관람석은 총 4곳으로 도로를 따라서 이동한다고 한다.
필리핀 전통의상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대부분 자신을 원주민 같이 치장을 한다.
중간에 길을 가던 도중 약간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장면
축제날의 밤거리는 가히 광란의 밤이라고 해도 아깝지 않을것이다.
이곳 저곳에서 누가 소리가 더 큰지를 경쟁이나 하듯이 음악을 크게 틀어놓고 춤을 추고있다.
나이트에 가게되면 스피커 앞에서 춤을 즐기는 사람이 있는데 가슴을 때리는 음악소리가 좋아서 그런것인데;;;
여기에 있게 되면 가슴보다도 가슴속에 있는 폐가 느껴질 정도로 소리가 크고 강력하다;;;;
부디 볼륨을 찾줘 보시기를;;
'trip > philippin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필리핀]필리핀어학연수의 성과 (1) | 2009.02.15 |
---|---|
[필리핀]필리핀 어학연수를 마치면서... (2) | 2009.02.08 |
[필리핀]일로일로의 디냐걍 오프닝 행사 (0) | 2009.01.16 |
[필리핀]일로일로의 워킹 여행기 - 2 (5) | 2009.01.10 |
[필리핀]일로일로의 작은섬 기마라스 (0) | 2008.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