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썸네일형 리스트형 [책] 모든 것이 되는 법 - 또 하나의 성공한 사람들이 돈을 버는 방법 필자가 알고있는 성공한 사람이 돈을 방법 중 가장 손쉬운 방법은 바로 책을 쓰는 것이다. 마치 자신이 성공한 것 처럼 독자들에게 허황된 꿈을 심어주며 자시은 책을 판매로 수익을 거두는 가장 쉬운 방법 위 동영상의 주인공이 바로 이 책의 저자이다. 짧게 이야기하면, 상당히 다양한 분야의 일과 경험을 하던 필자의 성향은 한가지에 안주하지 못하고 매번 새로운 것들을 찾아다니며 비록 처음시작하더라도 효과적으로 적응하여 성공을 거둔다 정도? 해당 강연을 인삼김게 본 필자는 강연자가 작성한 책을 한번 보기로 하였다. 책을 비자마자 맞닥뜨린 아래의 제목.... 필자는 이 제목을 보자마자 책을 집어 던지고 싶었다. 뭐하자는건지... 내용을 읽으면 읽을 수록 정말 가관이었다. 책의 결론은 "너가 지금 아무것도 하지 못하.. 더보기 [책] 새우잠을 자더라도 고래꿈을 꾸어라 새우잠을 자더라도 고래꿈을 꾸어라저자김선재 지음출판사황소북스 | 2013-07-02 출간카테고리자기계발책소개꿈꾸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죽기 직전에 못 먹은 밥이...글쓴이 평점 일요일에 지친몸을 이끌고 일터에 출근한 필자는 귀에는 오디오 북을 들으며 업무에 임했다. 책의 내용은 이렇게 위대한 업적 혹은 조사결과를 기반으로 어떻게 살아가는지에 대한 방향지시를 명확하게 하고 있었다. 몇몇은 유명해서 귀에 익은 내용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내용도 상당히 있었다. 그 중에 필자에 기억에 남은 내용은... 어느 조사기관에서 조사를 했는데 사람들에게 행복한지 그렇지 않은지를 물어보고 10년이 지나서 동일한 사람에게 동일한 질문을 했는데 그 결과는 10년 전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미래.. 더보기 [책] 마케팅 천재가 된 홍 대리 마케팅 천재가 된 홍 대리저자권경민 지음출판사다산라이프 | 2013-02-28 출간카테고리경제/경영책소개“영업사원 홍 대리는 어떻게 최고 마케터로 성장했나?”죽어가던 ...글쓴이 평점 필자는 회사에서 야근할때마다 "책읽는 인천"어플을 이용해서 오디오 북을 탐독(?)하고 있다. 오늘 필자가 듣게된 책은 "마케팅 천재가 된 홍 대리"로 아마 이것이 홍대리 쓰리즈중 가장 재미있게 들은 책이 아닌가 싶다. 파인애플이라는 회사에서 (거 작명도 참;;;) 일하는 영업팀 홍 대리가 마케팅 부서로 이동하게 되면서 진정한 마케터로 거듭나게 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중간중간 적잘한 로멘스도 배치되어 있고 스팩타클한 위기또한 다가오지만 우리의 홍대리는 모든것을 현명하게 대처하여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게 된다. 기억에 남았.. 더보기 의사선생님? - 그들도 사람이야^^ 히포크라테스의 아이들 상세보기 김종진 지음 | 바다출판사 펴냄 한 평범한 의대생이 의대를 지망하려는 이들을 위해 의대 6년간의 학과 과정과 생활상을 재치와 익살에 담아 여과없이 보여주는 책. 의과대학의 커리큘럼은 어떻게 짜여지며, 배우는 내용은 무엇인지, 또 시험은 어떻게 치르는지에서부터 병원 실습에 이르기까지 조목조목, 유쾌하면서도 애정어린 시선으로 짚었다. 의과대학을 지망하는 학생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군대에서는 참으로 많은 책들을 읽었다. 뭐 매일 앉아서 근무를 서야하는 통신병의 특권이라고나할까;;; 그런 책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얼마전 서점에 가서 사볼까해서 검색을 했는데 절판이 되버렸다니;;; 말그대로 평범한(?) 한 의대생의 의사가 되어가는 과정을 수팔방식으로 적.. 더보기 이어폰을 빼고 자그만 화면에서 눈을 돌리다...- 당신을 오프라인 시켜보자.^^ 요즘 전철을 보면 흔하게 볼 수 있는 광경이 있다. 귀에는 이어폰을 꽂고 모두다 자그마한 화면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나도 이런 사람들중 한명이었다. 귀에는 이어폰을 끼고 있고 눈은 항상 작은 컴퓨터를 바라보고 있는 사람... 이번에 내 umpc가 고장나는 바람에 수리하기위해서 부천까지 직접 내려갈 수밖에 없었다. 아무것도 없이 전철을 탄다는게 생소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심심할거라고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사람들을 관찰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매일같이 귀와 눈을 단절시킨체 자신만의 공간을 전철에서도 유지하고 다니는 사람들을 보면서 왠지모를 씁씁함이 몰려왔다. 기술의 발달도 좋고 자신개발도 좋으나... 과연 이렇게 살아가는것이 올바른 것인지 궁금하게 만들었다. 가끔식은 사로사로 눈을 돌리고 귀를 기..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