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review/electron

[Surface pro 3] 모든걸 한방에 끝내주마!



필자가 최근에 가장많이본 동영상중에 하나이다. 영어공부가 시급한 필자에게 전자제품 키노트는 정말 좋은 영어학습 수단이며 소개하는 전자제품이 필자의 구미를 당길때 그 교육효과는 배가 된다.



서피스 RT를 사용해본 필자에게 MS의 하드웨어의 매력은 100번을 설명해도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딱 사용자가 원하는 마감에서 한단계 더 높은 품질을 보여준다.


이번에 출시한 서피스 프로 3 또한 필자의 구미를 당기기에는 충분했다.




솔직히 타블렛에 자체적으로 거치대 역활을 하는 부품을 장착하는 것은 사치라고 할 수 있다. 정말 단순한 동작을 위해 그만한 부피와 무게를 더한다는 것은 일반 상식상에서 생각하기 힘든 부분이기 때문이다.

한번 생각해 보시라 과연 얼마나 많은 타블렛이 자체적으로 거치대 기능을 할 수 있는지...(필자 머리에서 떠오르는 것은 서피스를 제외한 Sony 타블릿 정도가 전부이다)


MS는 한단계 더 나아가 자유로운 각도로 거치할 수 있도록 힌지를 설계하였다. 과연 거치대 역활을 하는 케이스중에서 자유로는 각도조절이 되는 제품이 몇개가 있을까...



추가적으로 펜 기능을 강화함으로써 정말 실시간 노트가 가능하게끔 하드웨어을 만들어 주었다.




하지만 여기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기존에 노트북과 타블렛을 같이 들고다녀야 하는 상황을 과감하게 벗어날 수 있는 장치라는 것이다. 타블렛의 기능을 하지만 그와동시에 노트북의 퍼포먼스를 구연할 수 있는 시스템.


다소 커진 사이즈와 무게는 타블렛치고는 부담스러울 수 있으나 반대로 넓어진 화면와 호환성이 높은 윈도우시스템의 적용은 그러한 불편사항을 커버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그리고 점점 커지고 있는 스마트폰으로 인하여 8인지 이하의 타블렛의 포지션은 점점 애매해지고 있는것이 현실이기도 하다.



서피스 프로3 정말 땡기는 제품이긴 하다... 아직 국내 정발이 되지는 않았지만... 기회가 된다면 직접 만져보고 구매하고 싶다.

당연히 가장 저렴한 모델로 ㅎㅎㅎ


다만 좀 불만인 사항이 있다면 충전단자가 표준이 아니라는 것이다. 필자가 사용하고 있는 T100의 매리트라고도 할 수 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