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각종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디바이스들이 개발되면서 시간과 장소에구애 받지않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이런 환경으로 인해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에 관하여 간단하게 포스팅을 시작해보려 한다.
크라우드 컴퓨팅의 기본적인 개요는 이렇다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자료를 엑세스 할 수 있는! 마치 둥둥 떠다니는 구름처럼 자료를 사용한다는 의미이다. 여기서 자료의 바다인 일반적인 인터넷과 다른점은 크라우드 컴퓨팅같은 경우는 사용자가 작업하는 환경을 그대로 유지해준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본다면 당신이 사용하는 컴퓨터에 들어가 있는 즐겨찾기가 당신에 핸드폰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된다면? 분명 사용하기가 편할것이다.
당신이 주로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다른컴퓨터에 설치되어 있지않아 스트래스를 받은 기억없는가?
바로 크라우드 컴퓨팅이 이런 문제들을 해결해줄 열쇠가 될 것이다!!
2.필자의 크라우드 컴퓨팅은?
필자의 경우는 크라우드 컴퓨팅의 개념을 좀 일찍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이유인 즉슨 대학교 2학년부터 연구소 생활을 하면서 24시간 항상 구동중인 서버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이 된다면 원격접속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서버컴퓨터에서 작업을 실시하였다. 이러한 이유로 USB를 들고다니며 데이터를 옮기는 수고를 줄일 수 있었고 이는 항상 안전한 데이터 관리와 빠른 작업환경을 제공하였다.
3.요즘의 크라우드의 개념
요즘 크라우드의 개념은 점차 확장되고 있다. 단순한 데이터 관리를 뛰어넘어 다른사람들과 공유하며 함께 작업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 주고 있다. 예를 들어 무료로 50기가를 제공해주고 있는 다음 크라우드의 경우는 싱크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단순한 데이터 공유가 아닌 최신본을 유지해주며 히스토리메모리까지 지원해주고 있다. 이는 업무를 수행하면서 최신본 파일을 관리해본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는 부분으로 항상 최신 데이터를 유지해고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을 제공한다.
4.필자가 사용하는 크라우드 시스템?
필자가 사용하는 크라우드 프로그램들을 간단히 설명해볼까한다.
4-1.VNC 원격접속 프로그램
자신이 가장 작업하기 편한컴퓨터는 어떤 컴퓨터일까? 그건 바로 자기 컴퓨터다.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컴퓨터를 조종(?)할 수 있게 해주는 원격프로그램이다. 인터넷만 된다면 당신은 당신 컴퓨터에서 작업을 할 수 있다.(기숙사에 있는 필자의 컴퓨터는 항상 켜져있다;;; ㅋ
4-2.N드라이브
인터넷만 된다면 30기가의 공간은 나의 것!!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로 웹상에 하드처럼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준다. 추가적으로 컴퓨터에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별도의 N:드라이브가 생성되어 정말 하드와 동일한 작업을 제공해 준다. 추가적으로 다른 컴퓨터들에서도 동시작업이 가능하여 공유 폴더의 개념을 갖게 된다.
이런 환경으로 인해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에 관하여 간단하게 포스팅을 시작해보려 한다.
1.크라우드 컴퓨팅이 뭐지??
크라우드 컴퓨팅의 기본적인 개요는 이렇다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자료를 엑세스 할 수 있는! 마치 둥둥 떠다니는 구름처럼 자료를 사용한다는 의미이다. 여기서 자료의 바다인 일반적인 인터넷과 다른점은 크라우드 컴퓨팅같은 경우는 사용자가 작업하는 환경을 그대로 유지해준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본다면 당신이 사용하는 컴퓨터에 들어가 있는 즐겨찾기가 당신에 핸드폰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된다면? 분명 사용하기가 편할것이다.
당신이 주로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다른컴퓨터에 설치되어 있지않아 스트래스를 받은 기억없는가?
바로 크라우드 컴퓨팅이 이런 문제들을 해결해줄 열쇠가 될 것이다!!
필자의 경우는 크라우드 컴퓨팅의 개념을 좀 일찍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이유인 즉슨 대학교 2학년부터 연구소 생활을 하면서 24시간 항상 구동중인 서버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이 된다면 원격접속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서버컴퓨터에서 작업을 실시하였다. 이러한 이유로 USB를 들고다니며 데이터를 옮기는 수고를 줄일 수 있었고 이는 항상 안전한 데이터 관리와 빠른 작업환경을 제공하였다.
요즘 크라우드의 개념은 점차 확장되고 있다. 단순한 데이터 관리를 뛰어넘어 다른사람들과 공유하며 함께 작업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 주고 있다. 예를 들어 무료로 50기가를 제공해주고 있는 다음 크라우드의 경우는 싱크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단순한 데이터 공유가 아닌 최신본을 유지해주며 히스토리메모리까지 지원해주고 있다. 이는 업무를 수행하면서 최신본 파일을 관리해본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는 부분으로 항상 최신 데이터를 유지해고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을 제공한다.
필자가 사용하는 크라우드 프로그램들을 간단히 설명해볼까한다.
자신이 가장 작업하기 편한컴퓨터는 어떤 컴퓨터일까? 그건 바로 자기 컴퓨터다.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컴퓨터를 조종(?)할 수 있게 해주는 원격프로그램이다. 인터넷만 된다면 당신은 당신 컴퓨터에서 작업을 할 수 있다.(기숙사에 있는 필자의 컴퓨터는 항상 켜져있다;;; ㅋ
인터넷만 된다면 30기가의 공간은 나의 것!!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로 웹상에 하드처럼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준다. 추가적으로 컴퓨터에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별도의 N:드라이브가 생성되어 정말 하드와 동일한 작업을 제공해 준다. 추가적으로 다른 컴퓨터들에서도 동시작업이 가능하여 공유 폴더의 개념을 갖게 된다.
4-3.다음 크라우드
다음 크라우드의 경우는 네이버의 N드라이브와 거의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사용함에 있어서 조금 다른점이 있다. 그것은 바로 데이터의 공유 방식이다. 일반적인 웹을 이용한 데이터 공유 방식은 동일하나 프로그램을 사용한 공유 방식은 각기 다르게 지향하고 있다. N드라이브의 경우 완전 새로운 드라이브를 생성하지만 다음 크라우드의 경우는 지정한 폴더를 웹에 있는 데이터와 싱크를 통하여 주기적으로 갱신을 시킨다. 얼핏보면 동일하다고 보이지만 용량적인 부분에서는 상당한 차이를 보인다. 만약 N드라이브에서 100메가 파일을 10명에게 공유하면 그 파일은 컴퓨터의 어느 하드공간을 차지하지 않는다. 웹상에 있는 데이터를 즉시 엑세스하고 업데이트한다. 반면 다음 크라우드는 동기화를 통하여 진행하기 때문에 만약 100메가 파일을 10명에게 공유하면 총 1000메가의 하드를 차지한다. 다음이 왜 이런 방식을 사용했는가는 데이터를 엑세스하는 속도 때문으로 생각된다. 웹의 데이터를 사용하는 N드라이브보다는 자신의 하드에 동기화 되어있는 데이터를 사용하는 다음 크라우드가 엑세스 속도가 빠를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4-4.EVERNOTE
EVERNOTE는 정말 강력한 메모 프로그램이다. 필요한 메모를 작성하여 자동으로 인터넷 공간에 동기화가되며 동기화된 메모는 디바이스, OS를 가리지 않고 공유된다. 심지어 윈도우 모바일까지 지원한다는 ㅎㄷㄷ
필자의 경우는 짬짬히 블로그를 작성하기 때문에 아주 유용하게 사용되는 프로그램이다. 직장에선 컴퓨터로 버스에선 핸드폰으로 카페에서는 갤탭으로 글을 작성한다.
4-5.알툴바
알툴바의 경우는 정말 사용자가 불편한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준다. 컴퓨터를 포멧하고 날라간 즐겨찾기를 생각하며 배게를 적신 경험이 있는가? 알툴바는 이런 걱정을 도와줌과 동시에 어느 컴퓨터에서나 자신의 즐겨찾기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강력한 프로그램이다. 그 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아이디와 암호를 기억하여 자동으로 입력을 해주기 때문에 사용자는 키보드에 손댈 필요 없이 인터넷 서핑이 가능해진다.
간단하게 크라우드 컴퓨팅의 소개와 나름 크라우드 컴퓨팅을 흉내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리뷰 하였다.
크라우드의 기본 이념은 사용자에게 동일한 사용환경을 제공하여 좀 더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함에 있다. 이 기본 맥락을 잘 생각하고 프로그램을 사용한다면 그 효과는 극대화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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