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전자제품을 많이 지르는 편이다...
주위에서는 얼리어덥터의 성향을 띄고 있다고 하지만,
필자 자신의 생각으로는 얼리어덥터보다는 위어드어덥터가 더 맞을 듯 싶다.
한번 갑작스럽게 필이 꽂히면 그 제품이 신제품이던 오래된 제품이건 새거건 중고던 바로 지르고 본다;;;
(하지만 대부분이 저렴한 쫌 된 제품이다 ㅎㅎ)
요즘 갑작스럽게 10인지대의 패드류가 땅기기 시작했다...
(결코 우리형이 뉴아이패드를 구매해서 그런건 아니다... 라고 말하겠다.)
그래서 필자가 알아본 여러 제품들...
TX97 - 아이뮤즈
거의 갤럭시탭 7인지 1세대 제품과 동일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
안타까운점은 OS의 발적화로 인하여 인터넷 서핑을 포함 일련의 작업들이 버벅인다 ㅠㅠ
하지만 정말 동영상에 있어서는 최강이라할 수 있다.
못돌리는 동영상이 없으며 배터리는 10시간이 넘게 버틴다;;;;
현시점 중고가 20~25
에이서 A500
에이서의 A500의 경우 나름 최적화도 잘 되어있고...
표준USB포트, HDMI 내장으로 활용성도 높다.
하지만... 별도 충전기와 무거운 무게... ㅠ.ㅠ
중고가 20 중반
에이서 A200
모가 다른거지;;;;
중고가 30만원
아수스 TF101
참고로 키보드는 옵션... ㅋ
왜 사양이 다 거기서 거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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