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1

내가 지금까지 사용한 모바일기기와 앞으로의 B1 군대를 전역하고 나서 부터 나에게는 고질적인 병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것은 바로 지름신의 강림과 기변의 욕심 증폭!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도 아니었구나;;; 나는 오래전부터 기계에 대한 욕심이 많았다;;; 대학교에 입학해서 구입했석 셀빅이다; AAA배터리 두개로 구동되는 아주아주 긴~ 배터리 타임의 녀석이었다 등하교길에 이녀석으로 많은 책들을 탐독했던 기억들이^^ 대학에 입학했던 2002년에 나름대로 최첨단 기계였다 ㅎㅎ 넥시오 155 5인지 800*480의 시원한 화면과 윈도우와 유사한 윈ce 상상도 하기힘들었던 무선랜 하지만 역시 최고였던 기능은 usb호스팅 기능이다;;(320G 하드를 물린 사롬도 봤었다;;) 지금은 아버지께서 E-book으로 유용하게 사용중이시다^^ rw6100 친구가 사용하던 .. 더보기
50만원대는 깨졌다!! - umpc의 저가화 499000원의 예판 가격에 돌입한 와이브래인의 B1L 소형 미니 pc인 umpc계열에서 이변이 일어나고 있다. 그것은 바로 50만원선이 무너진것이다. 오래전에 솔피라는 사기스러운 프로젝트에서 시도(?)한적이 있지만 허무한 결말을 맞았었다. 이런 이변은 eee pc의 국내 출시부터 시초가 되었다. 처음에 199달러로 시작한 eee pc는 다소 아쉬운 가격으로 발매되었지만 그역시도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가 되었다(단지!!!! 해외출시기준!!!) 우리나라에서의 발매에서는 PIXDIX의 독점때문인지 49만9천원이라는 가격이 측정되었다. 가까운 일본의 경우 43만원정도의 동일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것에 보면 참으로 어이없는 결과였다. 하지만! 이런 499000원이라는 가격이 다른 umpc계력의 업체들에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