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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노래] 바이브 - I hate mama dear lie.. dear lie..당신이 품고 살던 난끝까지 안고 가야지 dear lie.. dear lie..당신이 흘린 사랑은당신이 닦고 가야지 뭐라고 말 좀 해봐 날 두고 어디가 I hate mama.. I hate mama..눈물로 그 이름을 불러도 그대는 어떤 말도 없네요 I hate mama.. I hate mama..사랑을 갚을 길이 없네요바칠게 눈물밖엔 없네요 I hate mama.. I hate mama.. 시간이 필요했죠 그 맘을 알기엔.. I hate mama.. I hate mama..눈물로 그 이름을 불러도 그대는 어떤 말도 없네요 I hate mama.. I hate mama..사랑을 갚을 길이 없네요바칠게 눈물밖엔 없네요 I hate mama.. I hate mama..조금.. 더보기
벌써 일년이 되었습니다. 어머니 벌써 일년이 되었어요.잘 지내고 계시죠?그곳은 어떤지 많이 궁금합니다. 세상에 "그립다"는 단어가 이렇게 초라할 줄 몰랐습니다.표현할 수 없을 정도의 그리움으로 어머니를 그리워 합니다.항상 보고 싶고 사랑합니다. 어머니. 더보기
잊어 간다는거.... 얼마전에 금요일 밤에 늦게 인천 집에 도착하여 테레비를 틀었다. "시에틀에 잠봇 이루는 밤"이 하고 있었다. 어린시절 재미있게 본 기억에 다시금 보기 시작했으나 피곤함에 나도 모르게 잠들고 말았다. 하지만 영화 앞부분에 한 대사가 내 머리속을 맴돌았다. 아내를 잃은 샘이 라디오 방송에서 했던 말이다. "혼자 일어나는게 힘들며 억지로 숨을 쉬는게 어려워요..." "하지만 어느 순간 숨쉬는 것이 어렵지 않으며..." "혼자 일어나는 것도 익숙해 지겠죠..." "추억이 잊혀지는 것처럼..." 얼마전에 어머니께서 돌아가셨습니다. 현실이라 믿어 지지 않는 기간이 지나... 지금은 왜라는 질문을 계속해서 던지고 있습니다. 이미 다 알고 있지만 불현듯 왜 어머니께서 지금 내 곁에 없는지가 의문점이 들기 시작합니다. .. 더보기
어머니 그냥 생각나서요 더보기
어머니 어머니 보고 싶어요... 그냥 그렇다구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