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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ry

잠깐의 휴식이 필요한 지금...

 

 

잠깐의 여유가 필요한 요즘...

연달은 태풍의 습격으로 답답한 하늘만이 반기는 요즘 불현듯 떠나고 싶은 마음이 나를 감싸 휘돈다.

서른이라서 삼춘기가 온것인가... ㅎㅎ

한창 미래를 위해서 뛰어가야 하는 지금 이런 나의 고민은 사치로 느껴질뿐

빨리 벚어나자꾸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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