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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

최종병기그녀 오래전에 아주 감명깊게 본 애니매이션이다. 극적인 시나리오가 다소 엉뚱하긴했지만 그런 극적인 요소때문에 간절함이 더해진 애니매이션이었다. 그렇게해서 만들어진 홈페이지가 바로 위의 홈페이지다. 풀 플래시로 만든 홈페이지로... 간단하게 감상해보시길 바란다. 더보기
식섭이를 아시나요? - 배추와 개미로만든 센드위치 인터넷을 사용한지 얼마정도 되셨나요? 저는 지금 생각해 보니깐 10년정도 되어가는 군요;;; 옛날(?)인터넷에서는 위와 같은 음악관 플래시가 유행했었답니다. 아햏햏의 햏자수련과 무뇌충등;;; 독특한 인터넷 문화가 많이 있었지요. 오랜만에 보니 역시나 재미있군요 ㅎㅎ 지금은 UCC나 다른 많은 것들이 있어 사용자들을 많이 기쁘게 해주고 있지만 가끔씩 옛날이 그리울 때가 있답니다^^ 한번 위의 플래시동영상을 같이 감상하면서 옛날을 회상해 보자구요! 더보기
내가 지금까지 사용한 모바일기기와 앞으로의 B1 군대를 전역하고 나서 부터 나에게는 고질적인 병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것은 바로 지름신의 강림과 기변의 욕심 증폭!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도 아니었구나;;; 나는 오래전부터 기계에 대한 욕심이 많았다;;; 대학교에 입학해서 구입했석 셀빅이다; AAA배터리 두개로 구동되는 아주아주 긴~ 배터리 타임의 녀석이었다 등하교길에 이녀석으로 많은 책들을 탐독했던 기억들이^^ 대학에 입학했던 2002년에 나름대로 최첨단 기계였다 ㅎㅎ 넥시오 155 5인지 800*480의 시원한 화면과 윈도우와 유사한 윈ce 상상도 하기힘들었던 무선랜 하지만 역시 최고였던 기능은 usb호스팅 기능이다;;(320G 하드를 물린 사롬도 봤었다;;) 지금은 아버지께서 E-book으로 유용하게 사용중이시다^^ rw6100 친구가 사용하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