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밴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가 지금까지 사용한 모바일기기와 앞으로의 B1 군대를 전역하고 나서 부터 나에게는 고질적인 병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것은 바로 지름신의 강림과 기변의 욕심 증폭!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도 아니었구나;;; 나는 오래전부터 기계에 대한 욕심이 많았다;;; 대학교에 입학해서 구입했석 셀빅이다; AAA배터리 두개로 구동되는 아주아주 긴~ 배터리 타임의 녀석이었다 등하교길에 이녀석으로 많은 책들을 탐독했던 기억들이^^ 대학에 입학했던 2002년에 나름대로 최첨단 기계였다 ㅎㅎ 넥시오 155 5인지 800*480의 시원한 화면과 윈도우와 유사한 윈ce 상상도 하기힘들었던 무선랜 하지만 역시 최고였던 기능은 usb호스팅 기능이다;;(320G 하드를 물린 사롬도 봤었다;;) 지금은 아버지께서 E-book으로 유용하게 사용중이시다^^ rw6100 친구가 사용하던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