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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

모토로라의 AS와 아트릭스 랩독 필자가 사용하고 있던 랩독에 중대한 결함이 발견되었다. 그것은 바로~~~~~ Y자 키보드를 건들기만 해도 눌리는 현상이 일어 난다는거... 뭐 일반적으로 Y자는 많이 사용되지 않는 키로 문서작성시 많이 불편하지는 않지만,,, 뭐 여튼 불편하긴 불편하기 때문에 이번주 월요일에 모토로라 AS센터를 방문하여 수리를 받으려 했으나... 거참 모토로라의 랩독은 정식 제품이 아닌 악세사리 제품으로써 모든 제품이 본사로 송부되어 수리 및 교환이 이루어져야한다 라나 뭐라나;;;; 좌우당간 자기들은 고칠 권한이 없다니... (솔직히 간단하게 열어서 보면 금방 고칠 수 있을듯) 아쉬움을 뒤로하고 제품을 부탁하고 돌아섰다. 지난주 월요일에 말이다!! 그리곤 쭉 연락은 없고 ㅡ.ㅡ 목요일이 되어 궁금함에 연락을 했다. 제품을.. 더보기
모토로라의 아트릭스 그리고 랩독 얼마전 필자는 아버지로부터 아트릭스를 물려? 받았다. 나의 갤탭과 일종의 트래이드를 한것이다. 나름 듀얼코어를 달고나온 녀석이라 아주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었다. 그러다 얼마전부터 끌리기 시작한 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랩독... 솔직히 아트릭스는 모토로라에서 나름 혁신적으로 나온 녀석이다. 모토로라 최초의 듀얼코어 스마트폰이며 이에 따라서 화려한 주변기기가 마련되었다. 그중에 하나는 바로 랩독으로 노트푹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아트릭스를 끼워야만 사용가능한 녀석이다. 다시말하면 모니터, 키보드, 배터리만 갖고 있는 일종의 더미라고 할 수 있다. 약 1.1Kg 그리고 윈도우가 안되며 간단하게 인터넷만 할 수 있는 환경, 마지막으로 비싼가격 즉! 랩독은 매리트가 없었다. 그가격이면 노트푹을 충분히 사고노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