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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ry

1월 1일이 되었다...

또 한해를 맞이 하였다...
나이가 서른이면 이제 자신의 인생에 책임을 질 수 있는 나이라는데 과연 나는 그정도의 사람이 되어있는지 궁금하다.
나는 아직 달라진에 없는 거라 느끼지만... 세상에서 나를 바라보는 시선은 그렇지 않으리라 생각해본다.
항상 남과 달라지려 노력하고 안간힘을 쓰는 내 모습이 가끔은
안스럽기도 하지만 나는 지금의 나의 모습에 상당히? 만족하고 있다.
나름 철도들었고... 안타깝게 철도들었고...

잘 부탁한다. 2012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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