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벌써 일년이 되었어요.
잘 지내고 계시죠?
그곳은 어떤지 많이 궁금합니다.
세상에 "그립다"는 단어가 이렇게 초라할 줄 몰랐습니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의 그리움으로 어머니를 그리워 합니다.
항상 보고 싶고 사랑합니다.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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