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ip/english

시애틀의 잠못이루는 밤 中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1993)

Sleepless In Seattle 
 8.6
감독
노라 에프론
출연
톰 행크스멕 라이언빌 풀먼로스 말린저롭 라이너
정보
코미디, 로맨스/멜로 | 미국 | 105 분 | 1993-12-18
글쓴이 평점  


필자가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입니다.


본 영화를 다시보는걸 좋아하는 필자다보니 많이 본 영화 중 하나이지요 ^^


이 영화 초반에 나오는 마음에 남는 대사가 있어서 이렇게 남겨 봅니다.


(주인공이 아내를 잃어버린 후 느낀 감정을 라디오를 통해서 말하는 부분입니다.)


Well, I'm going to get out of bed every morning... breathe in and out all day long.

Then after a while I won't have to remind myself...to get out of bed in the morning and breathe in and out.

And then after a while

I won't have to think about how...

I had it great and perfect for a while.

매일 억지로 일어나 숨을 쉬며 살아가야 되겠죠

그러다 언젠가는, 아침에 혼자 눈뜨는게 익숙해 지겠죠… 숨쉬며 사는 것도 익숙해 지고

추억도 잊어버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