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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japan

japan - nagoya

나고야를 갔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달이 다되어 가는구나;;;
짧고 비쌌지만 결코 후회하지 않은 여행이다.
다시한번 4일동안 챙겨준 내 여동생 유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과연 언제 다시 가게 될지 모르겠지만 빠른 시일이 되었으면 한다.